My Favorite Albums

Bryan Ferry - As Time Goes By_2 Bryan Ferry : As Time Goes By (1999)
Bryan Ferry가 재즈 스탠더드를? 놀람만큼이나 좋다.
브라이언 페리 목소리는 쓸쓸한 듯, 포근한 듯…
한곡한곡 차분히 듣게된다.
<As Time Goes By>, <September Song>
heaven Jai : Heaven (1997)
아쉽게도 이 1집이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었다.
비주얼도 좋았고, 몽환적 목소리도 딱 취향이었다.
유투브엔 <I Believe> , <Heaven> 뮤비만 찾을 수 있다.
Who_you_are_cover Jessie J : Who You Are (2011)
이 파워풀한 디바의 곡들을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특히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건 진짜다!’ 라는 느낌!
소울풀한 목소리도 보면 일품이다. <Casualty Of Love>
john coltrand & johnny hartman  John Coltrane & Johnny Hartman (1966)
Johnny Hartman의 중후한 저음,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을까… 
이 앨범이 연주되는 레스토랑에서, 연인과 영롱한 빛깔의 와인을 마시며,
사랑한다고 속삭여보고 싶다. <You are too beautirul>
ingenue_2 K.D.Lang : Ingenue (1992)
팝으로 전환한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컨트리 뮤직의 따스함은 여전하다.
앨범 전반에 걸쳐 햇살이 가득하다. 기분좋게 졸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로 K.D.Lang 최고의 앨범. <Contant Craving>
Keith Jarrett_2 Keith Jarrett : The Köln Concert (1975)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난다. “이게 뭐지?! 75년 앨범이라고?”
Part I 만 26분이지만, 흐트러짐 없이 쭉 팔려들어갔었다.
몽환적이고도 천재 ‘필’ 감도는 즉흑성 멜로디가 단연 역대급.
alvarez sings gardel Marcelo Alvarez sings Gardel (1999)
아르헨티나 태생이라서 그럴까? 알바레즈의 탱고는 호소력있다.
Erwin Schrott의 <Rojotango(2011)>도 좋지만, 알바레즈가 더 좋다.
<Tomo y obligo>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검은소가 내게 달려드는 것 같다.
The Piano The Piano O.S.T (1993)
이 영화를 15살 때 봤을 때 학생 감성으로는 소화하기 힘겨웠었다.
하지만, OST는 그 때나 지금이나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Valentina Lisitsa 연주로 들어볼 수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이다.
Solange Solange : A Seat At The Table (2016)
예전 솔란지는 완전 관심밖이었는데, 친구가 하도 좋다길래 들어보니…
나의 선입견이 잘못되었음을 바로 인정했다. 와우.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유려함?! 개인적으로 <Mad>가 제일 좋다.
Sibelius, Leif Ove Andsnes Sibelius by Leif Ove Andsnes (2017)
시벨리우스 피아노 소품이 조금 생소해서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너무 아름답다. 한동안 출퇴근길에 마음의 안정을 주었던 곡
북유럽 감성은 이런걸까? <Impromptu op.5/6>, <Valse Triste>
Dog_man_star Suede : Dog Man Star (1994)
Suede에 빠져서 싱글까지 구해야 직성이 풀리던 시절이 있었다.
이 앨범 녹음 후 탈퇴한 Butler의 기타 리프는 언제 들어도 좋다.
Suede 최고 앨범은 Dog Man Star가 아닐까? <New Generation>, <Still Life>
This is war Thirty Seconds To Mars : This is war (2009)
에너지 한가득. 의미심장하게 분위기잡다가 멋드러지게 샤우팅하는

전개가 엄청 신난다. 내가 무대 위에 서서 마이크를 힘껏 잡고 ‘떼관중’ 앞에서
Closer to the edge를 부르는 상상을 자주했었다.
twentieth century blues Twentieh Century Blues : The Songs of Noel Coward (1998)
노엘 카워드 Tribute Album. 참여 아티스트들도 돋보이지만,
한곡한곡 자신들만의 색깔로 물들여 놓은 모습에 기분이 들뜬다.
감미로운 곡들도 많다. <I’ll Follow My Secret Heart>, <A Room With A View>
멋진하루 OST (2008)
영화도 좋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김정범이란 아티스트를 알게되었다.
이 앨범은 건조한 나의 하루에 촉촉히 물을 뿌려주는 느낌이다.
한곡한곡이 모두 사랑스럽다. <10:12 AM>, <9:17 PM>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